[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3번째 무대에 오른 가장 핫(hot) 한 인디밴드 ‘새소년’ 누리꾼 관심 최고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3번째 무대에 오른 가장 핫(hot) 한 인디밴드 ‘새소년’ 누리꾼 관심 최고조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10. 16   오후 4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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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3번째 무대에 오른 새소년 밴드가 인디밴드 특유의 분위기로 그 시작을 알렸다.

새소년 밴드는 ‘Athena’란 첫 곡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정서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었다. 이어 ‘덩’, ‘멘트’, ‘난춘’, ‘집에’ 등의 곡으로 여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또 다채로운 음악의 스펙트럼과 빈티지한 질감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특히 강렬한 보컬·기타(황소윤)의 특유의 개성이 돋보였고, 리드미컬한 새소년의 드럼(유수)과 베이스(박현진) 연주는 다채로운 음악색을 소화하며 유튜브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 사이에선 “인디밴드 새소년 진짜 새소년스러운 느낌이다”, “소윤 기타에 맞춰 벽치다가 우리집 원룸됐다”, “지하철인데 콩콩 뛰고 싶다”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새소년은 2016년 펜타루키즈 은상, 2018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한 핫한 인디밴드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지며, 공연 모습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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