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번째 무대, 몽환적 느낌의 넬(NELL)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번째 무대, 몽환적 느낌의 넬(NELL)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10. 16   오후 8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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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55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6번째 뮤지션으로 넬(NELL)이 무대에 올랐다.

넬은 지난 1999년에 결성해 2001년 첫 앨범 ‘Reflection of’을 낸 뒤 지난 2016년 7집까지 내며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는 그룹이다. 특유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넬’스럽다고 일컫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여 두터운 매니아 팬층이 있다.

특히 넬의 보컬 김종완은 한국 록을 대중화시키며 많은 명곡을 남긴 아티스트로 매혹적인 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넬은 이번 무대에서 ‘그리고 남겨진 것들’, ‘Slow Motion’, ‘Newton‘s Apple’, ‘All This Fxxking Time’, ‘소멸탈출’, ‘Ocean of Light’, ‘Grey Zone’ 등을 열창하며 어두워진 행사장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지며, 공연 모습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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