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넬(NELL), 팬들 향해 직관 아쉬움 달래며 "SAY! HO!"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넬(NELL), 팬들 향해 직관 아쉬움 달래며 "SAY!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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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날인 16일 오후 행사장인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넬이 열띤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날인 16일 오후 행사장인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넬이 열띤 공연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Say! Ho!”

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6번째 뮤지션 넬(NELL)이 온라인 공연으로 직접 공연을 보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넬의 보컬 김종완은 이날 공연 중 “세이 호~”를 외친 뒤 “오늘은 (팬 분들이) 떨어져서 공연을 보지만, 다음 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활기차고 멋진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종완은 또 “모두 (페스티벌) 현장에는 오실 수 없지만 집이나 또 좋은 곳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내일까지 이어지는 15주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넬은 앞선 ‘그리고 남겨진 것들’, ‘Slow Motion’, ‘Newton‘s Apple’ 등 특유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다 분위기를 바꿔 강한 리듬의 ‘All This Fxxking Time’를 열창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시간 댓글창에 “우리가 거기 없어서 외롭겠지만 다 집에서 소리 지르고 있어요”라며 화답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지며, 공연 모습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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