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이채영, 김천전국수영대회 여고부 2관왕 등극
경기체고 이채영, 김천전국수영대회 여고부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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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계영 400m에 이은 2번째 금메달

이채영(경기체고)이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채영은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고부 자유형 1천500m 결승서 17분55초17을 기록하며 이민지(강원체고·17분57초07)와 권빈(인천체고·18분07초18)을 따돌리고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로써 이채영은 지난 14일 열린 여고부 계영 400m 결승서 같은 학교인 조현수, 전수류, 이근아와 팀을 이뤄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정하은(안양시청)도 4분55초04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자 고등부 평영 200m 결승에 출전한 김민성(인천체고)은 2분17초68로, 최명재(서울체고)와 동시에 골인해 공동 1위에 올랐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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