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체육회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시대 위상 재정립
구리시체육회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시대 위상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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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체육진흥사업

구리시 체육회가 올해 각종 체육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 시 재정 운용에 보탬은 물론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8일 구리시 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기금 6천만원)와 지방체육진흥사업-카누팀육성지원(기금 5천537만4천원) 등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체육회 주최로 상ㆍ하반기 나눠 공모한 경기도체육진흥공모(도비 3천만원)에 총 3개가 선정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여성 당구 아카데미교실, 경기동북부 어르신 관절튼튼 어울림 탁구대잔치, 인창중학교 야구부 훈련장비 개선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경기 시니어 건강관리프로젝트(도비 332만원) 사업에도 선정돼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프로그램 시작 일정을 조율 중이며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2년째 맞은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도교육청 5천7만4천원, 도비 2천503만6천원, 시비 2천503만6천원) 사업도 구리시 재정수입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도비 8천298만6천원)사업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방역관리를 철저히 준수, 온라인 강습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리시체육회는 이와 함께 올해 각종 공모ㆍ신규 사업으로 총 3억여 원의 국ㆍ도비를 추가로 확보하며 시민 모두가 한 종목 이상을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행복ㆍ건강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앞으로 구리 체육발전을 위해 더 많은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전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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