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 중소ㆍ벤처기업 최초 자상한 기업… 상생 실현
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 중소ㆍ벤처기업 최초 자상한 기업… 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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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가 중소ㆍ벤처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1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20일 프레시지 용인공장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프레시지(대표 정중교), 전국백년가게협의회(회장 이근)가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부터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시리즈의 일환이다. 백년가게 같은 전통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이후의 디지털 전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프레시지의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그동안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ㆍ중견기업이었으나 프레시지는 혁신벤처기업으로, 올해 7월에는 중기부로부터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을 계기로 자발적 상생문화가 중소ㆍ벤처기업까지 확산될 것”이라며 “시장의 혁신성장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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