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권익위원회, 경기일보가 진행한 경기도 국정감사 라이브 중계에 호평 일색
독자권익위원회, 경기일보가 진행한 경기도 국정감사 라이브 중계에 호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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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10월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이 지난달 본보 편집내용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2일 경기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10월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이 지난달 본보 편집내용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8회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일보가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도 경기도 국정감사’를 생방송으로 중계(경기일보 21일자 1면)한 것과 관련 ‘지방 신문의 벽을 허문 새로운 시도’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22일 본사 사옥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독자권익위원장(수원대학교 교수), 우재도 ㈜둘로스관광여행사 대표,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이태운 DSD삼호㈜ 상무이사가 참여했다. 회의는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진행됐다.

먼저 이재복 위원장은 “경기일보가 19~20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며 “이틀간 총 3만여명이 시청했다. 지면 등으로 일부 내용만 볼 수 있었던 국감을 생생한 라이브 중계로 볼 수 있었다. 경기일보 독자들은 물론 1천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탁월한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유창재 위원도 “국회와 경기도 출입기자들의 해설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일보가 새 장을 열었다”면서 “경기도민과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우재도 위원은 국감 생중계와 더불어 경기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에 대해 “콘텐츠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우 위원은 “국감 생중계 뿐만 아니라 경기일보가 운영하는 SNS 채널들에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경기톡톡’에는 경기도의 이슈거리를 직접 확인해 소개하는 ‘삼삼한 형제들’이라는 코너를 신설했다”면서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유쾌한 진행으로 전달해 재미있게 시청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독감 백신 문제에 대해 언론의 적극적인 취재 보도를 주문했다.

이태운 위원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독감 백신 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사를 맞았다가 죽는 경우 만큼 황당한 일이 어디있겠냐. 정확한 이유가 밝혀져 국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게해야 한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집중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복 위원장도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독감 백신까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불안감은 날로 높아지고 이러한 문제들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언론이 나서 기획 취재나 전문가 인터뷰, 토론 등을 통해 원인을 밝혀내고 국민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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