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형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주간 시작
화성형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주간 시작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0. 10. 26   오후 3 : 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화성형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포스터

화성시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12개 읍ㆍ면ㆍ동에 시범 도입한 ‘화성형 주민자치회’가 첫 주민총회 주간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한 지역의제와 내년도 사업 등을 선정하는 주민참여의 장이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에 학교, 직장, 사업장 등이 있거나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양읍은 오는 31일까지, 팔탄면은 다음달 7일, 화산동은 다음달 21일, 향남읍ㆍ정남면ㆍ진안동ㆍ병점1동ㆍ반월동ㆍ동탄4~8동 등은 오는 12월 중 총회가 개최된다.

총회에서 선정된 지역의제와 사업 등은 읍ㆍ면ㆍ동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행정협의를 거쳐 내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주민참여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내가 사는 마을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힘”이라며 “투표를 통해 권리를 행사하고 더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채태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