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개최
중기중앙회,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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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K-BUSINESSS DAY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지하1층 K-BIZ홀)에서 개최한다.

상담회에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수출 상담이 어려운 국내 중소 제조업체 79개사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해외바이어 6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사 중 하나인 코코넛사일로㈜는 빅데이터 기반 국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IT스타트업 기업으로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으로의 사업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의료용 전동식 호흡 보호구를 생하는 ㈜오토스윙은 최근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제품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두루 갖춘 업체로 이번 상담회에서 베트남, 러시아 바이어를 통해 해외시장 유통망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 및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절충교역 빅 바이어 美 ’록히드마틴’과 ‘3M’이 참여하고 국내기업 27개사와 온-오프라인 상담도 진행된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대면방식의 중소기업 수출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수출 기회요인을 잘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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