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정신건강상담소 운영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상담소 운영
  •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 입력   2020. 10. 27   오후 2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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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7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청년들의 우울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이동하는 청춘 심(心)다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하는 청춘 심(心)다방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디나미카 스트레스 검사, 우울 위험성 자가검진 및 심층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2, 4주 화요일 오후 2~4시 광명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보나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의 제약이 커지면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며 “청춘 심다방 이외에도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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