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24시간 챗봇 서비스 오픈
인천공항공사, 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24시간 챗봇 서비스 오픈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10. 27   오후 4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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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8일부터 7만여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입주봇’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입주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채팅로봇으로 인천공항 입주자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입주봇을 통해 인천공항 입주생황 관련 주요 문의처와 인천공항 입주·퇴거·작업 절차, 주차권, 셔틀버스 시간 및 상주직원 식당메뉴(11월말 예정) 등의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총 11개 분야 113개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봇 서비스는 인천공항 입주자서비스센터 카카오톡 채널 및 입주자서비스포털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백정선 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24시간 비대면 챗봇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공항공사는 입주봇 서비스 오픈에 맞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의 퀴즈와 사용후기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퀴즈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며 입주봇과 관련된 퀴즈 정답자 선착순 3천명에게 5천원 상당의 인천공항 식음매장 이용권을 준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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