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추연당 2020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여주 추연당 2020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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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추연당(대표 이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약청주 부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전국의 우리 농산물로 술을 빚어 최고의 맛과 품질의 술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탁주(막걸리),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 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난달 16일 수상자를 발표, 코로나19 상황으로 시상식을 개최하지 못하다가 지난 2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추연당의 ‘순향주’는 약주 특유의 고소함 속에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생약주로 전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여주쌀로 밑술을 빚어 덧술까지는 여주쌀(멥쌀)로 백설기를 만들어 사용한다. 여주쌀 고두밥, 마지막 네 번째 담금 때는 찹쌀로 고두밥을 쪄서 마무리한다. 그러면 알코올 도수가 1도 정도 높아진 발효주로 숙성에 100일 정도 걸린 정성이 듬뿍 담긴 약주다.

올해는 5개 부문에 총 246개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대통령상(1점), 대상(4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 등 15개 제품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을 차지한 협동조합 모월의 증류주 모월 인은 지역의 쌀 토토미(품종 : 삼광)에 첨가물 없이 밀 누룩만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이 특징이고, 자체 연구소를 통해 품질개선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올해 최고의 우리 술 15개 제품에 대해서는 상패와 상금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이 이루어진다.

수상 제품 상금은 대통령상(1점) 1000만 원,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4점) 각 500만 원, 최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300만 원, 우수상(aT사장상, 5점) 각 100만 원을 준다.

또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온라인 대한민국 우리 술 대축제 (11월 16~22일)와 연계한 홍보, 이외에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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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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