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내 최초 광역의회 무대로 웹드라마 제작발표
경기도의회, 국내 최초 광역의회 무대로 웹드라마 제작발표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0. 29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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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제작발표회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가 광역의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웹드라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경기도의회는 2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개그맨 김인석이 진행을 맡은 제작발표회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을 비롯해 제작을 맡은 조상환 ㈜코이픽쳐스 대표, 이장희 감독과 주연배우인 도상우ㆍ김주영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를 최소화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는 경기도의회를 배경으로 젊은 도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사랑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광역의회의 역할과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기도의회 제정 조례를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됐다.

도의원으로 분한 도상우(의준ㆍ의정 역)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조승준 역을 맡아 ‘애틋한 짝사랑남’을 연기했다. 최연소 도의원을 연기한 김주영(주희 역)은 앞서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송이 역으로 출연했다. 아울러 KBS 공채 14기 탤런트인 베테랑 배우 김정균이 조연으로 합류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사랑하면, 조례?!’의 첫 방송은 다음 달 7일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이끌림’과 네이버TV, 카카오TV,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현국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다른 지역의회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드라마 제작에 도전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도민과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신뢰받는 경기도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029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제작발표회 실시 (2)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 제작발표회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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