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기지역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소폭 상승… 정부 경기부양책 영향
11월 경기지역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소폭 상승… 정부 경기부양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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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중)는 ‘2020년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1월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전월(73.6) 보다 5.3p 상승한 78.9, 전년 동월대비 7.0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27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8월부터 ‘정부의 지난지원금 지원’ 등 경기부양책으로 경기전망지수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 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2.4p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2.1p 하락한 81.5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8.7p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12.8p 하락한 75.9로 조사됐다.

건설업은 전월대비 5.9p 상승,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8.8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3.9p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의복, 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66.7→83.3), ‘목재및나무제품’(100.0→107.1)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96.9→100.0) 등 10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식료품’(107.7→103.8), ‘음료’(83.3→66.7), ‘가죽가방 및 신발’(57.9→47.2) 등 10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7.6→73.9), ‘서비스업’(67.2→76.0), ‘도매 및 도소매’(67.9→69.2), ‘운수업’(59.5→66.7),‘숙박 및 음식점업’(25.0→47.1)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상승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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