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시티투어 시범운영 80% 의정부 첫 방문…14일까지 3차례
의정부 시티투어 시범운영 80% 의정부 첫 방문…14일까지 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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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관광객이 컬링체험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시티투어가 오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두 3차례 시범 운영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등을 반영, 내년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여행사 협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20회 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고 방역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범 운영키로 했다.

희망자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뒤 서울역, 교대역, 의정부역 등지에서 탑승할 수 있다. 코스는 오전 컬링경기 체험, 미술도서관, 경전철 탑승, 부대찌개 거리 점심 뒤 오후 회룡사, 제일시장 방문이다. 1인당 1만5천원으로 점심값, 경전철 탑승비용 등은 각자 부담이다. 45인승 버스에 최대 탑승 인원 20명으로 제한한다.

지난달 30일 첫 시범 운영에는 모두 16명이 참가했다. 13명이 서울 거주자다.

이날 처음 의정부를 찾은 관광객은 “처음 체험한 컬링 경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신청해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첫날 관광객 중 80%가 의정부 첫 방문객이다. 컬링경기 체험, 미술도서관 관광 등에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 시티투어 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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