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 개최…광명시에 둥지 틀고 본격 운영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 개최…광명시에 둥지 틀고 본격 운영
  •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 입력   2020. 11. 11   오후 2 : 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광명시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0일 열린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임오경ㆍ양기대 국회의원,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6천532.73㎡ 규모로 최신식 강의실 및 첨단신기술 실습장비 등을 갖췄다.

개설 학과는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하이테크 과정 5개 학과로,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110명을 모집 중이다.

교육은 교육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련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대졸 미취업자 대상 기업맞춤형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관련 유망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중심이 돼 기업체와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지ㆍ산ㆍ학 전문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청년리더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 리모델링 공사비와 물품 구입비로 8억8천500만원을 지원하고,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