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1등급 획득
인천의료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1등급 획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의원급 이상 38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주기 1차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공개했다. 인천의료원은 종합점수 83.4점을 받아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평균 66.8점을 크게 넘는 수치다.

이번 의료기관 적정성 주요 평가지표는 정신요법 횟수(주당), 개인 정신치료 횟수(주당), 재원 환자의 입원일수,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의뢰율,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등 총 9개 지표다.

인천의료원은 개인 정신치료 횟수, 퇴원환자의 입원일수,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의뢰율 등 조현병 관련 평가 결과와 진료 부문 평가 결과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해 환자 진료와 의료서비스 연계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해 환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