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지혜의 숲 도서관 착공
인천 강화군, 지혜의 숲 도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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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

강화군은 17일 관내 선원면 창리에서 유천호 군수와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원면 창리 606-26번지에 착공된 지혜의 숲 도서관은 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1천995㎡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189㎡의 규모로 건립된다.

▲ 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 2
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

1층에는 마주침공간, 다목적홀, 주민자율공간 등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고 2층과 3층에는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 공공도서관이 조성된다.

유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혜의 숲 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적 역량과 희망을 키우고 군민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행사 전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 100명 이하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 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 3
지혜의 숲 도서관 기공식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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