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구리시 최대 현안사업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 운동 확산
민선7기 구리시 최대 현안사업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 운동 확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2020년 4분기 정기회의

구리시가 민선7기 후반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이 각급 기관ㆍ단체의 동참을 이끌어 내면서 분위기를 한층 달구고 있다.

구리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회장 임귀수)와 ‘그린뉴딜, 구리’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귀수 회장과 대행기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 등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고 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구리시 주도의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구리전통시장 내 다가온에서 구리시경제인연합회,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구리시경제인연합회(회장 곽경국)와 구리전통시장상인회(회장 조종덕) 등 2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그린뉴딜 실천 세부 사항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구리시경제인연합회는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존 경제산업 시스템의 대변혁에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 구조로 전화하기 위한 실질적 환경문제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구리전통시장상인회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아이스팩 재사용 등을 통해 쓰레기 감량에 앞장서기로 했다.

임귀수 회장은 “그린뉴딜 실천 결의를 계기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는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한 바 있다”며 “그린뉴딜 시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급 기관ㆍ단체의 주도적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