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지역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큰 호응
인천 강화군, 지역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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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테이블을 지원받은 음식점/강화군 제공

수도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강화군이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설 개선사업이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관내 일반음식점 180여개소를 대상으로 입식형 테이블 교체와 전기돌솥 구입비용으로 4억7천여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또 하반기에도 일반형 숙박업소 7곳을 대상으로 객실 도배, 화장실, 복도, 천장 등 노후된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품격 외식업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음식점 2개소를 선정해 시설 내·외부 리모델링 등 관광산업과 연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숙박업주 H씨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생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매출이 떨어지며 시설개선에 대한 비용부담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군의 지원사업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대표관광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위생환경 조성에 많은 영업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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