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 도의원, 이낙연 민주당 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신정현 도의원, 이낙연 민주당 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1. 19   오후 9 : 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정현 경기도의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신정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별보좌역(특보)에 임명됐다.

신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이개호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대표 특보단 임명식이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당대표 특보는 당헌·당규상 대표를 보좌한다고 명시된 공적인 자문기구다.

이날 특보단에는 신정현 도의원 외에도 설훈(5선, 부천을), 박완주·전혜숙(이상 3선) 등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원외에서는 박성현 부산 동래구 위원장, 이정근 서울 서초갑 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이 주로 참여했다.

신정현 경기도의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신정현 경기도의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임명

최연소 특보로 임명된 신정현 도의원은 “최근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전국 12개 시ㆍ도의 당원들을 만나며 던져진 화두는 지방 청년, 20대 청년 그리고 여성 청년이었다”면서 “여전히 소외된 곳, 정치의 시선이 닿지 않았던 곳을 찾아가 울타리 밖에 머문 국민의 목소리를 당 대표님께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정현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프리랜서 실태 및 지원 연구, 청년 장학금 및 학자금 실태조사 등의 정책연구활동을 해왔고,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이낙연 캠프의 청년특보단장을 역임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난달 열린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으나 30.12%를 득표하며 당내 청년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낙연 대표는 “소통의 사각지대를 메워주는 역할이 특보의 역할”이라며 “당대표의 특보를 넘어 민주당의 특보, 나아가 국민의 특보가 돼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