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맞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 미디어 복지 확대 위해 노력할 것
개관 1주년 맞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 미디어 복지 확대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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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과 수상자들이 19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로비에서 사진공모전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심재학 기자
심재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과 수상자들이 19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로비에서 사진공모전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심재학 기자

남양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센터가 개최한 1주년 미디어축제에서 센터는 경기도민 및 남양주시민과 함께하는 센터로서 더욱 위상을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로 담고 미디어로 소통하는’ 경기미담 경기미디어축제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이날 센터는 축제 사전행사로 오전 10시 30분 사진공모전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참석 기자들과 함께 센터 투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심재흔 센터장, 센터 사업팀장, 운영팀장과 함께 본보를 포함해 기자 9명이 참석해 센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그간의 센터 활동을 홍보하는 한편, 향후 센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센터 투어와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19일 오전 11시께 센터 투어에 나선 기자들이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심재학기자
19일 오전 11시께 센터 투어에 나선 기자들이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심재학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센터의 미디어 시설 및 장비 인프라가 훌륭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또한 ‘센터 시설 및 장비 이용 관련 콘텐츠 제작과 배포’, ‘지역 기자들과의 협업 프로그램 기획’, ‘홍보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재흔 센터장은 “이곳에서 만든 19개 프로그램이 KBS 등의 주요 시청자참여프로그램에서 방송이 됐다. 개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획기적인 일이다”면서 “미디어교육, 방송 장비대여,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통해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복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까지 온ㆍ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경기미담 경기미디어축제’에서는 명사와의 토크 특강, 영상ㆍ사진ㆍ팩트체크피티 공모전 시상식, ‘허위조작정보의 실태와 대응 방안’ 세미나, 시민 라디오쇼, 영화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영상포토북 만들기 교육 및 영상편지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경기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고, 일부 프로그램만 제한된 인원으로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남양주=심재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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