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년 201억원 들여 노인 6천74명 일자리 제공
고양시 내년 201억원 들여 노인 6천74명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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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다음달 15일까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천74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에게 노후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 관련 예산 201억원을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5천285명), 시장형(공동작업·제조판매 259명), 취업알선형(80명), 사회서비스형(450명) 등이다.

공익활동은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 취약계층 지원봉사, 공공시설 지원봉사, 경륜전수 지원봉사 등이다. 시장형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에서 일하고 임금을 받는다.

취업알선형은 노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일하며, 사회 서비스형은 어린이집이나 보육시설의 업무 조 등을 수행한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고,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매월 30시간 이상 일하고 활동비 27만원을 받는다. 일하는 회사에서 수익이 나면 임금을 추가로 받는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사진(1장), 주민등록등본(1매), 신분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갖춰 고양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12곳에 제출하면 된다. 고양=최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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