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고병원성 AI 확진지역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
한강유역환경청 고병원성 AI 확진지역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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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윤 한강청장, 고병원성 AI 확진된 이천시 방문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이천시 복하천 현장을 방문, 지자체 방역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천시 복하천은 지난 14일에 이어 19일에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H5N8 AI가 추가로 확진된 지역이다.

정 한강청장은 최근 이천시 관계자들을 만나 소독 등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현장설명을 듣고 검출지점 주변 출입통제 철저 등 AI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이천시는 지난 14일부터 고병원성 AI 검출지점에 하천변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변 도로에 생석회 도포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야생조류 AI 대응반을 구성해 한강하구와 임진강 등 주요 철새 도래지 7곳에 대한 예찰 및 야생조류 분변을 수거, 분석을 의뢰하는 등 관련 기관과 신속대응체계를 구축, 운영 중이다.

특히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용인 청미천과 이천 복하천 등은 정부혁신방침에 따라 폐사체 여부 등 이상징후 조기 파악을 위해 시료채취일 기준 21일 동안 매일 예찰을 추진 중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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