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4차 회의 개최… 경기지역 고용네트워크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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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7개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경제단체, 산업별협의체, 학계 전문가 등 지역인자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1년 사업계획과 인력양성기본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2020년 경기도지역 인력 및 훈련 수급분석 결과를 토태로 내년도 지역ㆍ사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할 7개 공동훈련센터, 133개 훈련과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훈련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아주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등 7개 기관이다. 훈련과정으로는 ‘건설기계ㆍ자동차 정비’, ‘3D프린팅융합기계설계제작’ 등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양성훈련 5개 과정과 ‘반도체 패키징 공정기술’, ‘자율주행시스템통신진단’ 등 사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향상훈련 128개 과정이다.

이날 확정된 지역인력양성계획은 고용노동부 최종 심의를 거치며, 연간 3천858명 훈련을 목표로 내년 1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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