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지역 저소득 아동에 난방비 지원
가천대길병원, 지역 저소득 아동에 난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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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이 인천 남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섰다.

가천대길병원은 최근 김양우 병원장이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박충길 동장을 만나 난방비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난방비는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마련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직원 급여 1천원 미만 금액과 병원 매칭 펀드 형식으로 봉사 기금을 조성하고,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 지원, 김장 지원, 겨울 의류 지원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을 군·구와 상의해 지원하고 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이웃을 위한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병원장은 “아동이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몸과 마음이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서로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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