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의원, 경기여성네트워크 출범 10주년 감사패 수상
박옥분 의원, 경기여성네트워크 출범 10주년 감사패 수상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1. 30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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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이 지난 27일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열린 경기여성네트워크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이 수원시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경기여성네트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여성네트워크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27일 수원시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열렸다.

박 의원은 민주당 경기도당 당직자 시절인 2010년 여성 도의원 19명과 함께 경기여성네트워크 창립을 지원했다. 이후 민주당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 대표와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동안 경기여성네트워크가 성장ㆍ발전을 이루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동참했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도내 공공기관 26개소 중 24개소의 성평등위원회 설치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 제정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기본 시책인 성인지 예산이 성차별 개선과 성평등 증진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성평등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경기여성정책 네트워크 정담회’와 ‘민선 7기 성평등 정책 중간 평가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석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발굴과 내실 있는 방안마련 모색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옥분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경기여성네트워크의 열정과 헌신적 활동 덕분에 경기여성의 성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10년도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경기도의회가 연대를 강화해 경기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모두가 차별 없는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 경기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이정아), 경기여성연대(상임대표 최순영), 경기자주여성연대(대표 이은정) 등 도내 대표 여성단체와 경기도 여성 도의원이 성평등 경기도정 실현을 위해 2010년 출범했다. 경기 여성정책에 대한 이슈발굴 및 대안제시 등 경기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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