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온라인 성과포럼 성료...에듀테크 기반 대학교육 혁신방향 제시
인하대, 온라인 성과포럼 성료...에듀테크 기반 대학교육 혁신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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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한 온라인 성과포럼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인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제1회 온라인 성과포럼을 열고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인하대 우수사례(에듀테크 기반을 중심으로)’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ACE+(자율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영역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부의 지원사업이다. 인하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인하대 정보통신처는 코로나19로 수업이 대거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교내 시스템 사용자가 급증할 것을 예측,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증설했다. 신속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메모리를 배로 증설하고 시스템 CPU 성능을 33.3% 개선했다. 학습관리시스템(LMS) 서버도 5배를 추가 증설하고 사용자 수 모니터링을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구축했다. 안정적인 동영상 강의를 재생하기 위해 저장장치 네트워크 대역폭도 10배 증설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옥분 연구교수는 지난 학기 학생들이 작성한 ‘인하 좋은 강의 에세이’ 74편을 분석해 ‘언택트 시대의 좋은 강의’의 10가지 특징을 발표했다. 김 연구교수는 티칭(Teaching)이 아닌 코칭(Coaching)을 언택트시대의 좋은 강의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한편, 인하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 결과 최종 A등급을 획득해 2차연도 사업비로 71억원을 수주했다. 평가대상인 수도권 53개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6곳이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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