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제3회 소방안전강사 경연대회...고양서 원종훈 소방관 ‘최우수’
경기북부 제3회 소방안전강사 경연대회...고양서 원종훈 소방관 ‘최우수’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0. 12. 03   오후 4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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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소방합동청사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고양소방서 원종훈 소방관(사진 오른쪽)이 최우수상을 받고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고양소방서 원종훈 소방관이 올해 최우수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3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북부 소방합동청사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소방관서 대표 소방안전강사 9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소방안전강사들은 화재시 대피요령, 다매체 119 신고방법, 선박 안전, 수화를 이용한 소방안전 등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15분간 발표를 이어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안전교육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대회에선 원종훈 소방장이 ‘캠핑 안전’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윤호 소방장(가평소방서)과 이정혁 소방장(양주소방서)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문성을 갖춘 안전강사를 발굴해 올바른 소방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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