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 격상, 의정부 비대면 한마음 걷기대회 전면 취소
거리두기 2.5 격상, 의정부 비대면 한마음 걷기대회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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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포스터

의정부시 체육회는 11~13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 비대면 의정부시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한 조치다.

의정부시 체육회는 애초 지난달 27일부터 3일 동안 비대면으로 대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자 지난달 25일 잠점 연기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8일부터 연말까지 2.5단계로 격상하자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의장부시 체육회는 참가를 접수한 2천146명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면취소를 알렸다. 대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의정부시 체육회는“코로나19가 진정되면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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