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뜬다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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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명·건강 책임지는 시흥 시화병원

‘시흥시민의 주치의’시화병원은 1998년 4월 개원한 이래 23년간 지역주민의 신뢰를 토대로 지역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우수의료진 확보, 최신의료장비 도입, 진료프로세스 개선 및 고객서비스 교육 강화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했다.
시화병원은 1천200억 원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개원을 목전에 두게 됐다.
최병철 이사장을 만나 시화병원의 새로운 비젼을 들어본다.
 

우수의료진 확보, 최신의료장비 도입, 진료프로세스 개선 및 고객서비스 교육 강화

Q. 신축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감회는.

A. 신축병원을 완공하기까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난관들이 많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다반사였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 및 장비를 갖춘 대학병원 급의 종합병원을 개원함으로써 소수의 희귀 난치질환을 제외한 그 어떤 질환이라도 3차병원에 의뢰하지 않고 우리 시화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게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Q. 시화병원 어떻게 변모하는지.

A. 시흥시의 대표 종합병원으로 ‘끝까지 들어주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환자중심병원’을 핵심가치로 지역거점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해 왔다. 새로운 시화병원은 지역 최초 500병상 규모로 개원하는 만큼 의료서비스의 질을 대학병원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응급의료체계의 강화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것이다.
전문 의료진 영입, 심·뇌·혈관센터, 재활치료센터 등 특성화센터 개설, 진료 분야별 의료전문성 강화, 진료 성과 향상을 위한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시흥지역 최초 심뇌혈관센터 개설, 음압격리실 등 시설 확충 감염성 질환 선제적인 대응

Q. 새로운 시화병원만의 강점이 있다면.

A. 365일 24시간 8명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함께 응급치료 간호사가 상주해 환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신속한 진료와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시흥지역 최초로 심뇌혈관센터 개설과 ANGIO(심장혈관조영장치)실을 운영해 심뇌혈관 질환 전문 의료진들이 다학제 통합진료로 보다 많은 시흥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감염관리실의 의료인력을 강화하고 음압격리실 등의 시설을 확충해 감염성 질환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겠다.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의료취약계층 무료진료사업 등 사회공헌 앞장

Q. 지역사회 역할과 사회공헌활동이 있다면.

A. 지자체와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보건분야에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의료강좌, 감염예방사업, 만성질환관리사업 등 보건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수 있다.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무료진료사업, 지역사회단체에 대한 의료지원사업, 지역주민 건강교육사업, 무의촌 도서지역 의료봉사, 학대피해자 의료지원사업, 지역사회 후원사업 등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Q. 마지막 당부 말씀이 있다면.

A. 시화병원은 심뇌혈관센터를 개설한 만큼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사업을 추진, 골든타임 사수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께 그동안 시화병원에 보내 주신 신뢰와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공공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글_김형수기자 사진_시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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