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시청 확진자 전수검사자 565명 전원 음성…내일부터 정상화
의정부 시청 확진자 전수검사자 565명 전원 음성…내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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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직원들이 코로나 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의정부 시청 직원 학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직원 28명 중 27명이 15일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구내식당 이용자 등 지난 14일 전수검사를 받은 565명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A씨의 사무실 직원 16명과 일ㆍ숙직자 10명 등 모두 28명에 대한 검사결과 2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사무실직원 1명만 이름 착오 등으로  검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또 A싸가 지난 11일 점심식사를 한 구내식당 이용자 368명을 비롯해 A씨 사무실이 위치한 시청 본관 1층 다른 3개 과 직원과 구내식당 조리사 등 민간인 15명을 포함한 565명도 전원 음성통보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밀접접촉자 중 감염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이들은 지난 14일 자가격리하고 나머지 직원은 보건당국의 개별통보를 받는데로 즉시 업무에 복귀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는 업무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검사결과 확인이 늦어진데는 지난 14일 검사의뢰 건수가 1천200여건으로 평소 300~400건의 3~4배에 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와 구내식당 이용자 등의 양성자가 없어 다행스럽다. 민원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수도권 선별진료소 확대방침에 따라 의정부시도 선별진료소를 의정부시 보건소 외 의정부역 등에 2~3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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