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전국 최초 소상공인, 운수종사자, 종교단체 3번째 전액 군비지원
인천 강화군, 전국 최초 소상공인, 운수종사자, 종교단체 3번째 전액 군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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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 종교단체에 3번째 생활안정자금과 방역비 등을 지원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또는 생활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종교단체에도 방역비 등을 전액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이는 올 들어 지난 5월과 9월, 12월까지 3번째 지원으로 전국 최초이다.

소상공인은 공고일(2020.12.14) 현재 관내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경영하는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 중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임차 소상공인이거나 본인 소유 건물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또 종교단체 방역비 및 긴급지원금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단체이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임차료의 50%, 지원한도액 월 50만원 이하로 3개월분(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고 자가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종교단체 방역비 및 긴급지원금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도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로 해당자는 서류를 갖춰 군청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매출에 직접적 타격을 받으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종교계의 지속적인 방역 협조를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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