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사랑의 끝전모으기' 880여만원 모금…내년초 전달
경기일보 '사랑의 끝전모으기' 880여만원 모금…내년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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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2020년 경기일보 시무식' 당시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일보DB
올 초 '2020년 경기일보 시무식' 당시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일보DB

경기일보사가 2020년 한 해 '사랑의 끝전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조만간 의미있는 곳에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일보사는 "'사랑의 끝전모으기'로 880여만원을 모금해 1월 중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끝전모으기는 한 해 동안 경기일보사 전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의 등장에도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200만원 가량 늘어났다. 경기일보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올해 모금액은 내년 1월 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이렇게 모인 후원금을 국내외 아동들을 돕거나 각종 사업을 후원하는 데 사용한다.

월드비전은 지난해 모인 후원금을 라오스 지역의 식수시설을 건립하는 데 사용했다. 2018년에는 잠비아 뭄브와 지역의 케네스 카운다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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