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감염병대응팀 신설 등 조직개편… “지역현안 수요에 능동대처”
의정부시 감염병대응팀 신설 등 조직개편… “지역현안 수요에 능동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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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가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정책과 등으로 분리되고 안전총괄과는 하천업무가 분리돼 안전만 전담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대응팀이 신설되고 총무과와 자치행정과는 통폐합된다.

의정부시는 30일 1과 5팀을 통·폐합하고 1과 11팀 44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기구변경ㆍ분장사무 조정을 내년 1월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정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국책사업, 지역현안 수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의정부시 보건소에 감염병 대응팀을 별도로 신설, 감염병 전담조직도 확대했다. 안전총괄과는 하천업무를 분리, 안전전담조직으로 개편하고 건축안전센터를 신설, 안전 생활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인력을 30명 증원하고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일자리 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와 지역경제과 등으로 분리·신설했다.

자치행정과가 담당하던 업무를 총무과로 흡수시키고 총무과 명칭은 자치행정과로 바꾼다. 부시장 직속이던 공보담당관실은 자치행정국으로 직제를 변경, 홍보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기획예산과가 담당하던 저출산·인구감소 대응시책 발굴·추진업무는 여성가족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 기구는 6국 1단 58개 과이고 정원은 1천346명이 된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내년 계획된 현안 사업들은 물론 기존 추진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마무리에 힘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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