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비상대비훈련 유공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양주시 비상대비훈련 유공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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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훈련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6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비상대비 점검ㆍ훈련, 충무훈련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단체와 업무담당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월 실시한 비상대비태세 훈련에서 비상사태시 부여된 임무와 기능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 사전연습 중점과제를 발굴하고 연습장을 설치하는 등 실제상황처럼 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충무계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실시와 실ㆍ과ㆍ소별 충무계획을 면밀하게 검증하는 준비단계를 거쳐 통합상황 조치모델을 작성해 중앙통제단 메시지 14건을 즉시 처리하는 등 최초 계획단계부터 훈련 종료 후 사후조치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가 총력전 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위기관리능력을 배양해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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