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희 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앞장 인정
황영희 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앞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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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부의장(좌)과 정덕영의장(우)

황영희 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황 부의장은 올해 6월17일 국토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양주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자 다음날 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체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12월 초에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실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건의문에서 황 부의장은 양주시와 동두천시의 인구, 학교수, 학생수를 차례로 비교하며 인구가 2.5배나 많고 학교나 학생 수가 2배 이상 많은 양주시에 교육지원청이 없어 시민들의 불만이 크다며 교육부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요구했다.

황영희 부의장은 “코로나 확산과 수해 발생 등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해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르도 지역 일꾼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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