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2년 연속 최우수
[안양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2년 연속 최우수
  •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 입력   2021. 01. 03   오후 4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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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수주율·하도급률·관급자재 사용 실적 등 평가

안양시가‘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경기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는 지역업체 수주율, 하도급률, 관급자재 사용 실적, 건설업체 행정처분 실적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끼친 자 평가해 선정된다.

도내 지역건설산업 수주율을 제고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및 물품을 우선 사용하는 등 건설업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민간 공동주택 건설 시공사, 조합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체결, 시에서 발주되는 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재건축 지역 등에 대한 지역 업체의 참여를 높였다.

또 재건축ㆍ재개발에 따른 협약대상을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 12개 지구를 추가해 관내 건설사와 장비, 지역 근로자와 식당 등의 참여 및 이용을 늘렸다.

한편 관내 거주 근로자 고용은 4만3천 명을 육박해 1천 590억 원의 창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 관급 수주와 구매 등 시 발주 건은 2천118건에 549억 원을 넘겼다.

시는 또 시 발주 입찰참여 건설사 중 우선순위 업체에 대해 낙찰 전 사전단속을 실시, 등록기준 적정 여부를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공공건설 입찰 사전단속제를 시행해 안정화를 기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의 건설산업과 고용창출에 부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글_한상근ㆍ박준상기자 사진_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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