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긴급지원대상자 등 위한 푸드마켓 배달서비스 시작
인천시, 전국 최초 긴급지원대상자 등 위한 푸드마켓 배달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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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푸드마켓 입구./인천시제공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푸드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현재 인천에는 모두 14곳의 푸드마켓이 있다. 시는 푸드마켓에 주민참여예산 4억6천300만원을 들여 배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원활한 배달서비스를 위해 노인일자리 또는 자활근로 인력을 푸드마켓별로 1명씩 채용한다. 시는 이번 배달서비스 사업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물품 모집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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