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 마비...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어
경기도내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 마비...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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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교통이 마비되는 등 혼잡을 빚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폭설로 인해 지난 6일 성남 이배재 고개, 영장산 터널 등에서 교통이 통제됐으며 용인 경전철이 폭설로 인해 일시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현재 도로 통제는 풀렸으며 용인경전철 역시 재가동중이다.

폭설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구조는 2건이 있었으며 도로에서 넘어지는 등 낙상도 4건이 있었다. 이들 모두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에서는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광주시에 16.2㎝의 눈이 내리면서 최대를 기록했고 과천 15.6㎝, 성남 14.6㎝ 용인 12.3㎝ 수원이 10.6㎝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도내 평균은 7.7㎝로 집계됐다.

한편 25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7일 모두 해제됐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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