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키우려고 시너 뿌리다…김포 공장서 화재로 50대 전신 3도 화상
불 키우려고 시너 뿌리다…김포 공장서 화재로 50대 전신 3도 화상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1. 15   오전 10 : 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4일 오후 9시52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공장 외부에 있던 드럼통 난로에서 불을 피우다 발생했다. A씨(56)는 난로의 화력을 높이고자 시너를 장작 위에 뿌리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