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30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용인시 기흥구 단독주택 등 포함
캠코, 30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용인시 기흥구 단독주택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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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ㆍ사장 문성유)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2건을 포함한 174건의 물건(308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85건 포함됐다.

주요 공매물건을 보면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632에 위치한 단독주택(매각 예정가 12억3천300만원), 의왕시 월암동 351-1에 위치한 다세대(매각 예정가 3억150만원) 등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0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8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면서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ㆍ공유하고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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