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외교 정의용·문화 황희·중기 권칠승 내정
문 대통령, 외교 정의용·문화 황희·중기 권칠승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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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 3인 장관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장관 3명 인사를 단행했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74), 문화부 장관에 황희 민주당 의원(53),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칠승 민주당 의원(55ㆍ화성병)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외교부 장관 내정자로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발탁됐다. 정 내정자는 서울고, 서울대 외교학과,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석사,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명예정치학 박사를 받다. 그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주 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 특명전권대사, 제17대 국회의원, 국가안보실장을 역임했다.

▲ 황희 문화체육관관부장관 후보자
▲ 황희 문화체육관관부장관 후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황 내정자는 서울 강서고, 숭실대 경제학과, 연세대 도시공학 석사, 연세대 도시공학 박사를 마쳤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원내부대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
▲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탁됐다. 권 내정자는 대구 경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기도의회 의원,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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