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vs김영선'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선거 2파전
'윤성찬vs김영선'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선거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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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왼)김영선회장후보 (오)김제명수석부회장후보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ㆍ수석부회장 선거에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과 김영선 경기도한의사회 총무 부회장이 출마, 2파전이 확정됐다.

25일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1대 회장ㆍ수석부회장선거에 윤성찬(수석부회장 이용호) 후보, 김영선(수석부회장 김제명)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정상화 등 한의약 정상화 정책 ▲경기도 한의약정책과 설치 등 한의약 공공성 정책 강화 ▲경기도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예산 10억으로 확대 등 보장성 정책 대응 ▲3년 임기 동안 회비 선납할인 30% 및 코로나 피해 회원 회비 면제 등 막힘없는 소통정책 ▲한의약 폄훼 세력 대응정책 ▲코로나 19 극복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영선 후보는 군포시 한의사회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회원고충처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회원 뜻에 따른 첩약 건보 ▲회비 50% 감면 실행 ▲경기도한의사회 신협 개설 ▲한의원 홍보 지원 ▲회원고충처리 시스템 마련 ▲경기도청 내 한방정책과 신설 등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기호1번. 윤성찬 현 회장(오)과 이용호 수석부회장 후보

윤성찬 후보는 “2019년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 한의약 육성조례’와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을 위한 조례’를 동시에 제정하도록 한 성과도 일궈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여러분들이 한의학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협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선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경기도한의사회 회원고충처리위원장으로 3년간 일하면서 회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녔다”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회원 여러분들이 가지는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는 경기도한의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선거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K-voting’을 이용한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투표는 내달 1일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인은 투표 종료와 함께 확정된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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