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중 학생자치회 '하랑'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가져
고암중 학생자치회 '하랑'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암중학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양주 고암중학교 학생자치회 하랑의 학생 20여명이 27일 양주시 양주1동 이웃 4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부와 나눔이 줄었다는 뉴스를 접한 학생자치회 하랑 학생들이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기획했다. 이들은 양주시 사회복지과의 협조로 나눔가구를 선정하고 연탄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연탄 1천장을 구입한 뒤 학생 20명이 양주1동 4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며 온정을 나눴다. 고암중 양윤덕 교장은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길 희망한다”며 “학생자치회 하랑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해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암중학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2
고암중학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양주=이종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