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인천대, 경인지역 공유대학 선도적 운영...한 단계 도약
경기대-인천대, 경인지역 공유대학 선도적 운영...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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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인천대, 경인지역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기념식. 경기대 제공
▲ 경기대-인천대, 경인지역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기념식. 경기대 제공

경기ㆍ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경기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선도적으로 경인지역 공유대학 플랫폼 운영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

경기대학교와 인천대학은 지난 달 29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경인지역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시연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유대학은 각 대학의 교육, 연구자원 공유를 위한 가상 플랫폼이다. 공유대학 플랫폼 운영으로 양 대학은 학점 상호인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온라인 강좌(MOOC 포함), 교양과목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또 양 대학은 보유한 기자재와 시설의 공동 활용, 우수 취·창업,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유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는 낮은 단계의 협업단계로서 우수 동영상 강좌, 학점 교류 교과목 목록, 연구 기자재 목록 등이 제공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경인대학 총장협의회에서 29개 대학이 ‘경인지역 대학 간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근거로 교육, 연구, 취·창업, 인프라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경기대 전준철 기획처장은 “공유대학을 통해 기존의 학점교류과정에서 나아가 비교과 교육을 포함한 교육 전반의 활동과 연구, 대학 인프라를 공유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경인권 대학이 공유대학 플랫폼에 참여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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