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수출 관련기관, 시범사업 글로벌 오픈마켓 ‘쇼피’ 업체 모집
인천시-수출 관련기관, 시범사업 글로벌 오픈마켓 ‘쇼피’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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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수출 관련기관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시범사업으로 글로벌 오픈마켓 ‘쇼피(Shopee)’에 참여할 중소기업도 모집한다.

시는 최근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 인하대학교 등 수출 관련기관 6곳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들 이들 기관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무역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구체적인 시범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30개 회사를 선정해 ‘2021 인천 중소기업 쇼피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인천상공회의소는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 및 예산 지원을 맡아 기업당 150만원을 지급한다. 플랫폼 운영사인 ‘쇼피(Shopee)’는 입점교육 및 계정운영을 담당한다.

또 인천본부세관은 수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수출교육을 맡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등록과 사업홍보와 우수기업 사후관리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인하대는 산학협력 및 행정, 예산, 상품등록 및 판매대행 등을 기관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인천 비즈오케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수출지원기관별 맞춤형 공동 지원으로 사업효율이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산·학·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예비 무역인재를 수출 중소기업과 연결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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