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
인천TP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
  • 이현구 기자 h1565@hanmail.net
  • 입력   2021. 02. 07   오후 3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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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의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TP는 그동안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대상으로 창업 3~7년인 37개사를 선정해 사업화와 연구·개발(R&D) 자금 등 모두 52억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TP는 자금지원 지원 외에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멘토링 등 기업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 지원을 통해 기술보증기금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기업으로 뽑힌 기초 화장품 제조사인 바람인터내셔날은 120억원, 3D 프린팅 신소재를 다루는 그래피는 100억원, 인공지능(AI) 어드바이저 전문 기업인 아이지넷은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보로노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릭과 7천200억원 상당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보로노이는 상업화에 성공하면 매년 10% 안팎의 로열티를 받는다. 앞으로 이 업체는 국내 유명 제약사와 함께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들어가는 한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또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114건의 산업재산권 신규 등록, 지난해 975억원 매출 달성, 205명 직원 채용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 19 여파로 대다수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업 도약기를 맞은 새내기 기업들이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성장을 내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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