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UN 산하기구 국제회의 유치 성공
경기관광공사, UN 산하기구 국제회의 유치 성공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2. 09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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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제8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유치에 성공했다.

9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제8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CODEX는 189개국 및 237개 국제기구가 가입된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와 WHO(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설립한 UN 산하의 대규모 정부 간 기구다. 각국의 식품안전 및 교역에 관한 기준을 마련한다.

한국은 앞서 지난 2016년 CODEX 총회에서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의 의장국으로 선임돼 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의장국 활동을 마무리한다. 2017년부터 제주도, 부산, 평창에서 각각 개최됐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됐다.

올해 열리는 ‘제8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는 189개국 및 FAO 등 국제기구 대표단 200여명이 참석한다. 항생제와 관련된 각종 실행규범과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나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혼합) 회의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경기도 마이스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유치,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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