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단상] 내일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 평택
[시정단상] 내일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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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일의 삶이 더 기대되는 평택시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지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시간이듯 지금의 어려움이 코로나19를 이겨낼 마지막 역경이란 믿음을 갖고 평택시는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평택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 중이다. 미래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수소생산 시설 및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을 적극 지원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및 협력 단지,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과 LNG 컨테이너 화물 신규 유치로 변화하는 물류ㆍ유통ㆍ환경에도 선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건설한다.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권역별 특성을 살린 대규모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진행 중인 조성 사업들도 시민편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8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평택역 주변 정비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 발전적 계획을 수립 후 추진하겠다.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푸른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EU 수준인 25마이크로그램(25㎍㎥) 이하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인프라 확대와 그린 모빌리티 정책을 실현하겠다.

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 학교 숲을 지속 조성하고 평택항 매립지 내 해양생태공원 등 친수공간 조성에도 노력해 가겠다. 또한 진위, 안성, 통복천을 시민 여가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인근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도심지 내 자연환경 보전과 시민들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예술ㆍ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평택시 문화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께 제공하겠다.

이와 함께 평택호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대규모 친수문화 공간 조성과 두강변 친수사업 등을 통해 중국 도시들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친환경 서비스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주한미군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과 평택시만의 특수성과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콘텐츠가 정착되도록 지원해 가겠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소통과 혁신행정을 위해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 그동안 좋은 성과를 보여온 적극행정과 행정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 미래 대도시 행정 변화에 대응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민간에서 추진할 수 있는 분야는 과감히 이양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효율적인 조직을 운영해 가겠다.

2021년 신축년에는 시민들의 즐거운 일상이 회복돼 평택의 거리와 거리에서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평택,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도시 평택이 되길 기대해 본다.

정장선 평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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